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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지 타운은 기억한다
조지 타운은 봉사한 사람들을 기리고 기억합니다. Max Harris Reserve & Memorial Rose Garden은 1998년에 문을 열었습니다. Max Harris는 2차 세계 대전 중 창이에서 전쟁 포로였습니다.
보호 구역에는 ANZAC 기념비가 들어 있으며 조각품은 소총과 헬멧이 들어 있는 투명한 실린더입니다.
또 다른 특징은 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군인들을 기리기 위해 32그루의 나무가 늘어선 길인 명예의 거리(Avenue of Honour)입니다. 그들의 이름과 서비스 세부 정보는 각 트리의 하단에 표시됩니다.
"경례": Clarence Andrews(RAN - H2031)와 Athol Geale(AIF - VX64649)을 기리기 위해 두 개의 Bofors 대공포 자동 대포가 전시되어 있습니다.
"공동체의 귀환 및 전사한 군인과 여성을 기리기 위해."
우리가 잊지 않도록